지코와 현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위드 현아. 알렉산더 왕 투"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현아는 해맑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코와 현아는 다정한 분위기로 실제 연인 같은 포스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코는 25일 0시 두 곡이 담긴 스페셜 싱글 앨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Break Up 2 Make Up)'을 공개했다. '너는 나 나는 너'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올레뮤직, 몽키3 등 6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올랐다.
현아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