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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시범보급 사업을 위한 시승식이 열려 시민들이 전기택시를 구경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보급된 50대의 전기택시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2천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