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과거 인터뷰 "현모양처가 되고싶다" '안타깝네'

입력 2016-01-19 16:41:5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서정희

아침마당 서정희

'아침마당' 서정희, 과거 인터뷰 "현모양처가 되고싶다" '안타깝네'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서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의 사랑이 너무 그리워 커서 현모양처가 돼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내이자 엄마의 샘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홀로 4남매를 키우던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늘 일을 하러 나가 할머니 손에 자란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