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과거 바스코 상의 탈의하자 깜짝 등장!
'복면가왕'에 출연한 '캣츠걸'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무대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차지연은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했다.
당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상의 탈의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자 차지연이 깜짝 등장했다.
차지연은 강렬한 록과 파워풀한 보이스로 바스코의 무대에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에서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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