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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5일 자 4면 기사 중 김정재 전 새누리당 중앙당 대변인은 서울시의원을 두차례 지내 새누리당의 공천룰로는 정치 신인 가점을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김 전 대변인의 가점(여성) 적용 지지도는 30.24%가 아니라 27.72%로 바로잡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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