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핵미사일로 무장한 미국의 전략무기 B-52 장거리 폭격기가 북한의 핵실험 나흘 만인 10일(한국시간) 한반도 상공에 출동해 비행한 후 괌으로 복귀했다. B-52는 미측이 동맹국에 제공하는 3대 '핵우산' 전력 중 하나로, 최대 31t의 폭탄을 싣고 6천400㎞ 이상 비행해 폭격 임무 수행 후 귀환할 수 있다.
사진은 1966년 베트남 전쟁 당시 B-52의 폭격을 받은 사이공(現호찌민)의 모습. (베트남 AP=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