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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도쿄 주민들이 이나리 신사 옆의 한 공원에서 얼음덩어리가 둥둥 떠있는 물 속에 들어가 새해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약 100명이 이 연례 신년행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