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이 설을 맞아 팔도 특산물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2일간 '우체국쇼핑 설맞이 최대 50% 할인대잔치'를 열고 6천732개 우리 특산물을 5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설 명절 인기상품인 한우 세트와 곶감 세트,임산물 세트,한과,전복 등을 싼값에 판다.가격대별 선물이나 차례상 준비 등 목적에 따라 필요한 상품을 간단히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체국전통시장(www.epostsijang.kr)에서는 시장별 추천상품전,가격대별 맞춤형 상품전,명절 선물세트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연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