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유원지 새해맞이 새단장

입력 2016-01-06 01:00:13

새해맞이 일제 대청소가 대구시내 공원과 유원지 등에서 열렸다. 5일 오후 동구 동촌유원지 해맞이 다리 아래에서 민간단체, 공무원, 자활근로자 등 자원봉사자들이 해맞이 행사로 지저분해진 유원지 일대와 금호강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대구시는 8일까지 근린공원 103곳과 유원지 등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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