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마구로(다랑어)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 낙찰자인 기요무라의 기무라 사장이 참치 해체를 준비하고 있다. 2016.1.5 교도=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