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함께 뛰자! 대구경북
2016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매일신문은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아 지향할 슬로건으로 '함께 뛰자! 대구경북'을 정했습니다. 이 슬로건을 기치로 해 매일신문은 '가족이 힘이다' '더 큰 대구' '새천년 경북' '더 나은 대한민국' 이란 4가지 주제를 설정, 지면 제작 및 행사·사업에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성공시대를 목표로, 창간 7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매일신문에 시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