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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상 한국일보 대구본부장은 1일 대구에서 새로 출범한 대구한국일보(옛 한국일보 대구본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유 신임대표는 경북 구미 출신으로 경북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11월 한국일보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