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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작업치료과 졸업예정자 18명이 최근 실시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이번 국가고시에는 전국에서 2천92명이 응시해 1천807명이 합격, 86.4%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북과학대 작업치료과는 2001년에 경북에서 처음 개설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 운영과 임상실습 등을 통해 작업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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