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성서경찰서는 29일 손님으로 가장해 상가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7시 45분쯤 달서구의 한 철물점에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선반 위에 있던 현금 25만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몰래 가지고 도망치는 등 지난 8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구 일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총 6차례에 걸쳐 현금 20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