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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부인): 여보, 우리 딸 앤이 점점 더 고집이 세지고 있어요.
리디아: 앤이 더 이상 내 말을 듣지 않아요. 앤에게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가르쳐 줘요.
리차드: 알겠어. 내가 한번 해보지.
리차드: 앤, 무슨 일이니? 왜 네 엄마를 닮아가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