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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랜드마크인 '이월드 83타워'에서 2016년 병신년 해돋이를 즐길 수 있다.
대구 이월드는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83타워 전망대와 4층 광장을 1월 1일 오전 6시에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로는 신년맞이 포토타임을 비롯한 소원 편지 쓰기가 준비돼 있다. 또 사전 판매한 패키지권으로 2016년 첫 떡국을 83타워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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