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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쯤 대구 북구 노원동의 한 공장에서 변압기를 교체하던 외부업체 직원 A(45) 씨가 감전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낡은 변압기를 교체하기 위해 약 5m 높이에서 작업하다 사고가 났다. 당시 변압기에는 2만2천볼트(V)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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