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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구세군 자선냄비 아래에 놓인 저금통 2개가 냄비를 끓이고 있는 듯하다. 이 저금통은 이날 어린이들이 기부한 것으로 이 중 1개는 초등학생이 용돈을 1년 동안 꼬박꼬박 모은 것이다. 구세군 동대구상담센터 강원중 사관은 "매년 자선냄비에 어린이들이 성금한 저금통이 10개 정도 된다"며 "올해도 이날까지 7개의 저금통이 기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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