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스피카
'스피카' 양지원, 복근에 잘록한 개미 허리까지… '아찔'
에릭남과 그룹 '스피카'가 CJ E&M 음악 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스피카 멤버 양지원의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지난 8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양지원의 배에 자리잡은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CJ E&M 음악사업부는 "에릭남, '스피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릭남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스피카'는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걸그룹으로 향후 개별 활동까지 가능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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