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여신 박시연과 써니데이즈 희라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미모를 뽐냈다.
23일 박시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가족 같은 친척동생 희라와 함께. 사랑하는 동생과 보낸 행복한 연말. 모두모두 해피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연과 희라는 우월 유전자를 입증하듯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이트 니트를 입은 박시연과 희라의 눈부신 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박시연은 최근 싱글 앨범 '꽃일다'를 발표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시연은 팝페라계 여신급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걸그룹 써니데이즈는 '블라 블라' 음원 인기에 힘입어 중국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