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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공동의장 권영진·김관용·신일희)와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회장 차순도)는 11일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을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키르기스스탄에 복구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달 18일 굴차 지역에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