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D라인 공개, 7개월 차의 만삭 위엄? "둘째야 찬찬히 크렴~"
그룹 쿨의 여성멤버 유리가 최근 D라인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만삭에 가까운 모습의 사진과 함께 "만삭두 아닌데.....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ㅠㅠ"라며 "ㅋㅋㅋㅋ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 여보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예정일이 아직 3개월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룩 나온 배를 만지며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결혼해 첫째 딸을 얻었고, 현재 둘째 임신 7개월 차로 전해졌다.
한편 유리는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