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하늬, 가수 이승철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매실 액기스가 발견됐다. 이 액기스 통에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메세지가 붙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MC들은 이를 포착해 연인 윤계상에게 받은 것이라고 강하게 추측했다.
이에 김성주는 "그 분 글씨체가 이런가 봐"라고 웃으며 말하자 이하늬는 "그 분은 너무 악필이어서 글씨를 잘 못써요"라고 해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윤계상 언급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윤계상 잘 어울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윤계상 달달한 커플"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