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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상주 '농약 사이다 살인 사건' 국민참여재판 마지막 날인 11일 피고인 박모(82) 할머니가 법정에서 진술하고 있다. 11호 법정 밖에서 창문 블라인드 사이로 본 피고인석에 앉은 박모 할머니와 법정 안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