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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버스㈜(대표 홍정민)는 9일 창립 36주년을 맞아 주민 5명에게 각 50만원씩 250만원, 직원 자녀 김지선 양에게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주주들이 승무주임들에게 284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