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방 유승호, 스무살 되자마자 박은빈과 과감한 키스… '누나팬들 눈감아'

입력 2015-12-10 16:25:44

사진. TV 조선 캡쳐
사진. TV 조선 캡쳐

리멤버 첫방 유승호

'리멤버' 첫방 유승호, 스무살 되자마자 박은빈과 과감한 키스… '누나팬들 눈감아'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리멤버'에 출연하는 배우 유승호의 과거 드라마 속 아찔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에서 박은빈과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날 유승호와 박은빈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농도 짙은 키스를 했다. 특히 갓 20살이 된 유승호의 키스신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 1회 에서는 유승호가 살인마의 아들로 낙인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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