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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쪽 제2북문까지 이어진 경북대 담장을 허무는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장비 3대가 인도를 막아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대의 협약에 따라 약 400m 구간의 담장을 허물고 대학 구성원과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올 연말까지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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