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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미산약초농장(대표 김원수'왼쪽 두 번째)은 자체적으로 재배한 삼백초 진액을 몸이 불편한 홀몸노인들에게 10월부터 달성군 하빈면 마을별로 1박스씩, 12월 현재까지 59박스(시가 560만원 상당)를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