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득녀, 과거 윤상현 관상 보니 "여자 많은 끼가 있고 정력적"

입력 2015-12-05 23:25:37

사진. 마리끌레르
사진. 마리끌레르

윤상현 메이비 득녀, 과거 윤상현 관상 보니 "여자 많은 끼가 있고 정력적"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윤상현의 관상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그의 관상에 대해 말했다.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의리가 있고 간섭과 통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관상 전문가는 "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이 있는데 주름은 부부궁이다. 여자를 많이 만날 수 있는 끼가 있다"라며 "눈 밑에 애교살이 있는데 이는 와잠이라고 해서 정력적이라는 것을 뜻한다"라고 덧붙여 윤상현은 쑥스러워 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4일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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