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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45분쯤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주택가에서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인근 초등학교와 주택 81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택 철거작업을 벌이던 포클레인이 실수로 전깃줄을 잡아당기면서 연결돼 있던 전봇대 1개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건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10시쯤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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