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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고가 지난달 28일 라면 10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증하며 사랑의 온정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신문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북구 봉사단체로 29년 동안 관내 불우이웃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