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동안 관리법은?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이정현의 동안 비법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 탐구생활′에 출연해 동안 관리법을 고백했다.
이날 김창렬은 이정현에게 "′1박 2일′에서 같이 출연한 어린 친구들 못지않은 동안이었다"라고 칭찬했고 이정현은 "피부 관리실에 정말 열심히 간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정현은 "1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방문하고 매일 팩을 한다. 언젠가 옆으로 자면 피부가 늘어진다고 들었다. 그래서 거의 20년 가까이 똑바로 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