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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 구미차병원(병원장 이승호)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미차병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52.17%로, 전체 병원 평균 84.19%에 비해 훨씬 낮았다. 구미차병원은 올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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