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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유튜브에 '밀크'라는 이름의 북극곰이 야수와 같은 모습으로 사육장을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소개됐는데요.
밀크는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눈밭에 뛰어들어 몸을 풀더니 시릴 정도로 차가운 물에 기세 좋게 뛰어들어서는 물속을 유유히 떠돌며 입김 서린 포효를 내뱉기도 하고,
장난감 막대기를 클라리넷처럼 불기도 하면서 직립보행도 하네요.
묘기에 가까운 밀크의 혼자 놀기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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