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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다음 달 10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자서전 '정태옥, 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에는 정 전 부시장의 27년간 공직생활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청이 떠난 자리에 대구시청을 이전하고,ICT 밸리를 조성해야 하는 당위성과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수립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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