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이나, 미모의 작사가 남편은? 알고보니 '로엔 이사' 스펙 조명!
'얼짱 작사가'로 이름을 알린 김이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 알고보니 로엔 이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작사가 김이나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이나는 '얼짱 작곡가' 유명한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남편으로 알려진 조영철 로엔엔터테인먼트 이사 옆에서는 우월한 미모와 특유의 애교까지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날',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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