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수확 '즐거운 동심'

입력 2015-11-20 01:00:08

19일 대구 달서구 송현동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지난 9월 직접 파종한 무를 수확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배추와 무는 달서구지역 어린이집 식자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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