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 안내서 제공 서경덕 교수·송혜교 씨

입력 2015-11-20 01:00:08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 함께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한인학생연합회 캐나다 지부 유학생들의 도움으로 제작된 안내서에는 박물관 각 층의 전시물 소개, 식사'쇼핑'일일 관람 정보 등이 담겼으며, 모두 3만 부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 교수와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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