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과 열애 인정…과거 래쉬가드 입고 볼륨 각선미 자랑 '귀여움+섹시함' 다 갖췄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축구 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너무 예쁜 바다, 얼굴은 타기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초록색 래쉬가드를 입고 괌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며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귀여음과 섹시함을 함께 연출하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7월 종영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이를 괴롭히는 언니 장소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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