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김호진, 섬뜩한 이중인격에 호평…이제훈과 훈훈미소 발산! '너무 다르잖아~'
'화려한 유혹'에서 섬뜩한 이중인격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호진이 화제인 가운데 이제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호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대가기전부터 보자했던 제훈을 이제야"라며 "부대찌개를 먹으며 보게되었다는 좀 잼나는 상황이군"이라는 말과 함께 배우 이제훈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진과 이제훈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히 웃고 있고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 이외에도 훈훈한 그들의 외모와 웃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호진은 MBC '화려한 유혹'에서 강일주(차예련 분)에 대한 비뚤어진 집착을 가지고 있는 남편 권무혁 역으로 분해 명연기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