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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강남훈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최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11일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기부금을 IBK기업은행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