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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한옥이 새로운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2011년 2월 대구 중구 대봉동에 문을 연 오원석 황금동물병원. 한옥 동물병원을 방문한 손님들이 대청마루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마당을 거닐며 병원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