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심 속 한옥이 새로운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2011년 2월 대구 중구 대봉동에 문을 연 오원석 황금동물병원. 한옥 동물병원을 방문한 손님들이 대청마루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마당을 거닐며 병원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매일신문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대통령 '특정인 면죄부' 견제 없는 사면권…무소불위 권력 지적
'시진핑·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었다가…尹 지지단체 입건
댓글 많은 뉴스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대통령 '특정인 면죄부' 견제 없는 사면권…무소불위 권력 지적
'시진핑·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었다가…尹 지지단체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