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문제로 여와 다툰 야, 국회 예산안 조정 소위 가동 앞두고 "TK지역에 배정된 '선심성 예산'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동에서 뺨 맞고 서에서 화풀이하겠다(?).
○…여당에 '팩스 입당' 후 야당 행사에 참석해 야당 후보 지지한 김만복 전 국정원장에 여'야 모두 손사래. 누가 그랬나, 정치 엽기적으로 한다고.
○…탈세로 벌금 40억원 내야 하는 전재용, "아버지 추징금 내느라 돈이 없어 할부하겠다"고 검찰에 밝혀. 세금'벌금 못 낸다며 앓는 사람치고 돈 없는 사람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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