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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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이혼하고 주상욱과 새 출발 한다"는 차예련 말에 '눈물'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차예련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11회에서는 강일주(차예련)가 신은수(최강희)를 불러내 진형우(주상욱)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자리에서 일주는 "나 이혼하고 형우랑 새 출발 할 거야. 우리 지지해줄 사람 너밖에 없잖아. 그래서 이 자리에 부른 거야"라고 밝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은수는 바로 화장실로 향했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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