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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전현무가 한 유기견의 이름을 '강남'으로 지어 눈길을 모은다.
이날 전현무가 수백 마리 유기견의 견사 청소부터 미용, 목욕까지 고된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목욕을 시키던 또 다른 유기견의 이름을 궁금해했다.
이에 담당자가 이름이 없다며 지어달라고 하자 "강남으로 하자"했고 강남이라 부르며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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