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배우 김민정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정은 과거 영화 '밤의 여왕'에서 희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여간호사복을 입고 관능적이고 매력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해피투게더 김민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민정 뭘 입어도 잘 어울려" "해피투게더 김민정 화이팅" "해피투게더 김민정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계 십장생'으로 불릴 만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장혁, 박은혜, 김민정, 정태우, 한채아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는 저보다 눈이 안 커야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름 이야기하고 치워!"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라이온즈의 '아픈 손가락' 최충연과 양창섭, 기지개 켜나
"커피도시 부산"…부산시, 월드커피챔피언 3인과 부산형 커피 음료 만든다
의성군, 산사태 특보 기준 통일·대응 강화
[속보] 특검 "추경호, 계엄 직후 尹뿐 아니라 한덕수와 통화"
[TV] 낯선 땅으로 건너온 조선인의 생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