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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 인명 구조 훈련이 5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열렸다. 포항해경 소속 함선과 고속단정이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에 접근해 화재 진화 및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함선 19척, 헬기 2대, 고속단정 5척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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