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장윤정 이모, 장윤정 엄마 육흥복씨에 대해 폭로 "돈 줄이 끊겨 난리 굿이 난 것"
장윤정 이모가 장윤정 엄마에 대해 폭로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eNEWS의 화요일 코너 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제주도에 사는 장윤정의 이모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장윤정의 이모는 인터넷을 통해 친어머니 육 씨와 관련된 폭로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지금의 일은 자업자득이다. 어렸을 때부터 윤정이 팔아 돈 벌더니 10년 동안 실컷 썼지요. 지금에 와돈줄이 끊어지니 난리 굿이 난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어 "윤정이가 노래를 잘해서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다. 자연스럽게 이곳저곳에서 노래를 부르다 서울 카바레까지 가서 행사를 뛰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딸을 고생시켜놓고 장윤정 엄마가 4학년 때 집을 나갔다. 형부(장윤정 아버지)가 도시락 2개씩 싸주면서 힘들게 장윤정을 졸업시켰다. 형부가 엄마 노릇 다 한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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