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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낭비를 줄이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장터가 최근 문경의 차 없는 거리인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해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소액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사회단체, 공무원, 시민 등 1천300여 명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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