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지코는 여성 모델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속 지코는 캘빈클라인 진의 인피니트 블랙 라인과 보머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다.
이날 지코는 최연소 로피시엘 옴므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해 "그냥 기분이 좋다. 숱한 셀러브리티 대열에 합류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코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코 화보 멋있네" "지코 화보 과감한 포즈" "지코 화보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